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털벌레 보로 (문단 편집) == 다큐멘터리 == [[파일:external/blogimg.goo.ne.jp/7a8c0dddae9c9d51da850c8e550c9a63.jpg]] [[파일:external/blogimg.goo.ne.jp/e5ead271d8b54ada53be44e2646c8276.jpg]] [[파일:external/9d1c2e6fdc98fbebaa02e45960f3dbeae38580e276daec860e662c091c63a3eb.jpg]] 일본 [[NHK]]에서 2016년 11월 13일 [[미야자키 하야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다큐멘터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장편 은퇴 후 조용히 살다가 수작업으로는 불가능했던 표현을 CG 기술을 이용해서 신작을 만들고 싶다는 미야자키의 의욕에 털벌레 보로의 기획이 시작되었으며, 2015년 1월경 NHK에서 방문했을 때, 제작 의사를 타전하여 거기서부터 취재가 시작되었다. 한때, 장편영화에서는 200명 정도의 인원이 작품을 만들어왔지만, 이번 단편의 경우 CG 스태프, 애니메이터 미술부 스태프 등 총 10명이 작업 중이라고 방영분에서 밝혔다.[* [[스튜디오 지브리]]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추억의 마니]]를 마지막으로 [[스튜디오 지브리#s-3.3.|제작 부문을 해체]]했기 때문에 현재 지브리엔 애니메이터가 없다고 한다.] 제작비도 자체 조달했다. [[파일:external/i2.ruliweb.com/1584962fe78352bb.jpg]] 이 다큐멘터리에서 미야자키 하야오가 [[CG]]를 수정할 때 [[태블릿]]을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직접적인 작업을 태블릿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손그림으로 [[레이아웃]]과 [[스토리보드]]를 제작한 후, 해당 레이아웃/스토리보드를 바탕으로 3D 제작팀이 3D로 제작하면 거기서 수정할 부분을 [[포토샵]]을 통해 보완하는 방식. [[터치펜]]으로 그리다보니 유리 두께 탓에 선에 오차가 생겨서 [[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113474?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95%98%EC%95%BC%EC%98%A4|고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8년 3월 21일, 이 다큐멘터리는 ''''KBS 세상의 모든 다큐''''를 통해 국내 방영된 바 있다.[* 화요일 심야에 편성되던 해외 다큐멘터리 걸작선. 보통 당일 방송 정규편성 맨 마지막에 편성되어 있어서 시작 시간은 유동적이나 대개 12시 30~50분 사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